하루가 다르게 커피시장이 커져가고 있지만 시장에서 커피산업이 나아가야 할

궁극의 목표는 그 기반을 이뤄가는 단계에 있습니다. 투명한 유통 흐름, 

품질의 맞는 가격, 올바른 원두 추출방법의 전파를 목표로

2012년부터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커핑은 생산자, 로스터, 바리스타를 하나로 묶을 수 있는 중요한 작업입니다.

향미를 느끼며 각자를 이해할 수 있고 공감할 수 있습니다.

이든커피컴퍼니는 매일 생산되는 원두를 커핑하여 품질,로스팅,데이터를 점검합니다.

점검에서 통과하지 못한 원두는 출고 되지 않습니다.

로스팅 프로파일을 데이터화하여 변수 상황에 적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커피의 고유한 향미와 퀄리티를 유지합니다.  

이든커피는 연간 400톤의 원두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커피산업의 더나은 존중과 발전을 위해 바리스타의 전문성을 향샹시킵니다.

미래의 바리스타는 더욱 세밀하고 전문적이며 인정받는 직업으로 성장할 것 입니다.

이든커피컴퍼니는 2015년부터 매년 1883 바리스타 챔피언십, 

동국대 바리스타 대회, 한라대 바리스타 대회 등 각종 학생부

바리스타 대회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커피의 대한 우리의 노력은 맛의 문제가 생길 시 이유를 물문하고 새 제품으로 교환해주는

이든커피컴퍼니 교환정책에서 자신감으로 표현됩니다. 날마다 테스팅을 통해서

전국적으로 출고되는 커피들은 클라이언트의 요구를 언제나 만족시켜 줍니다.